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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orkinManiac]
- 오늘은 어째 일찍 일어났다. 어째설까. 분명 3시 정각알림소리를 듣고 잠든거 같은데. 무려 6시20분 휴대폰 모닝콜 벨소리를 듣고 일어나 버렸다.
- 이유야 어찌됐건, 어제는 저녁 약속을 한 것 같았는데, 유야무야 흐지부지. 전화가 오기로 했는데 오지 않았다. 덕분에 기다리면서 안풀리는 일을 늘어지게 붙들고 있었는데. 여전히 풀지 못하고 22시 조금 넘어서 퇴근.
- 퇴근하고 집에 가면서 지갑에 남아있던 천원짜리 한장으로 편의점 베이커리(...) 라며 팔고 있던 빵을 사먹었다. 단지 배가 살짝 고플 뿐이라 빵+음료를 카드로 사기엔 좀 그랬다.
- 목이 메이고 입안이 질척끈적해져서 결국은 카드 사용. 담배와 음료수 두캔.
- 집에 돌아와서는 어제 먹다 남은 게토소주를 꿀떡꿀떡. 안주는 아까 사먹고 남은 한개의 음료수.
- 역시 잔에 따라먹지 않고 꿀떡꿀떡 마셔버리니 덜 취하는것 같다.
- 집에 돌아와서 게임을 하면서 2시 30분까지 전화벨을 기다려 봤지만 역시 전화는 없었다.
- 오늘 타블렛을 지르리라 맘먹으면서 잠이 들었던것 같다.
- 근데 역시 생각해보니 타블렛은 아직 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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